아침에 하품을 하려는데 입이 반쯤에서 멈추거나, 숟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을 만큼 입이 덜 벌어지면 당황스럽습니다. 원인이 턱관절만은 아니어서 하나씩 나눠 봐야 합니다. 광화문치과에서 확인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스스로 재 볼 수 있는 방법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 위아래 앞니 사이에 넣어 보세요. 평소보다 들어가는 손가락 수가 줄었다면 벌림이 제한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줄었는지, 갑자기인지 서서히인지를 기억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입을 벌릴 때 턱 끝이 한쪽으로 휘는지 거울 앞에서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벌리는 도중에 소리가 나는지, 벌린 상태에서 다물 때 걸리는 느낌이 있는지, 아픈 곳이 귀 앞쪽인지 볼 쪽 근육인지도 함께 적어 두면 원인을 좁히는 데 쓰입니다. 무리하게 손으로 벌려 보지는 마세요.
원인에 따라 다른 특징
입 벌림 제한은 대략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나눠 봅니다.
- 턱관절 원판 문제 – 소리가 나다가 어느 날 소리가 멈추며 입이 걸리는 경우
- 턱 근육 긴장 – 아침에 더 뻐근하고, 이 악물기나 스트레스 뒤에 심해지는 경우
- 사랑니 주변 염증 – 어금니 뒤쪽 잇몸이 붓고 삼킬 때 아픈 경우
- 치과 치료나 발치 후 – 오래 입을 벌린 뒤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벌릴 수 있는 범위와 벌릴 때 턱이 휘는 방향, 관절 소리, 근육을 눌렀을 때 아픈 위치를 확인하고, 파노라마 엑스레이나 필요할 때 3D CT로 관절 뼈와 사랑니 상태를 봅니다. 원인이 사랑니 염증이라면 턱관절이 아닌 염증 치료가 먼저입니다.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은 턱관절 진료와 사랑니 발치를 함께 보기 때문에, 두 원인이 겹쳐 보이는 경우에도 한자리에서 나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리 연락하셔야 하는 경우
입이 갑자기 거의 벌어지지 않거나, 반대로 입이 벌어진 채 다물어지지 않는 경우, 열이 나면서 얼굴이 붓는 경우에는 미루지 말고 바로 연락해 주세요(02-734-8272).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광화문치과 메인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