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과 비교해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 목 쪽에 노란 띠가 보이기 시작하면 잇몸이 내려간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잇몸이 내려가는 이유는 사람마다 달라 원인부터 나눠 봐야 합니다. 광화문치과에서 확인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잇몸이 내려가는 대표적인 이유
염증 때문이라면 여러 치아에서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닦는 습관 때문이라면 칫솔이 먼저 닿는 송곳니·작은어금니 바깥쪽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잇몸 염증으로 잇몸뼈가 줄어든 경우
- 칫솔을 세게 옆으로 문질러 온 습관
- 이 악물기·이갈이로 치아 목에 힘이 몰리는 경우
- 원래 잇몸과 뼈가 얇은 체질
- 치아가 바깥쪽으로 기울어 있는 경우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
거울로 치아 목 부분을 보며 색이 다른 띠가 보이는지, 손톱으로 살짝 긁었을 때 턱이 걸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치아 사이 검은 삼각형 공간이 커졌거나, 찬물에 뿌리 쪽이 시린 것도 신호입니다. 몇 달 간격으로 같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두면 진행 여부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잇몸이 한번 내려가면 저절로 다시 올라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려간 정도보다 지금도 진행 중인지가 더 중요하고, 같은 조건에서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료에서 보는 것
광화문치과 진료에서는 잇몸 염증과 치석 여부, 엑스레이로 본 잇몸뼈 높이, 치아 마모와 교합을 함께 봅니다. 내려간 잇몸의 원인이 염증인지, 습관인지, 힘의 문제인지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드러난 뿌리가 패였거나 시리다면 레진으로 메우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고, 잇몸 자체를 다시 덮는 처치는 상태에 따라 검토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진행을 늦추는 생활 관리
- 부드러운 칫솔로 힘을 빼고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 닦기
- 치아 사이 공간에 맞는 치간칫솔 쓰기
- 이 악물기 습관이 있다면 낮 동안 의식적으로 이 떼기
- 흡연 줄이기 – 잇몸 혈류와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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