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은 치아 색과 비슷한 재료를 붙여 굳히는 치료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맞는 재료는 아닙니다. 광화문치과에서 레진을 권하는 경우와 한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레진은 어떤 재료인가
레진은 치아 색에 맞춘 복합 재료를 충치를 제거한 자리나 깨진 부분에 쌓아 올린 뒤 빛으로 굳히는 치료입니다. 본을 떠서 기공소에서 만드는 과정 없이 진료실에서 바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고, 치아를 많이 깎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료의 색도 여러 단계가 있어 주변 치아와 비슷한 색을 골라 쌓습니다. 다만 치아는 부위마다 색과 투명도가 조금씩 달라서, 앞니처럼 잘 보이는 자리는 색을 맞추는 데 시간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붙인 직후와 며칠 뒤 색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레진이 맞는 경우
- 범위가 작은 충치
- 앞니 모서리가 조금 깨진 경우
- 앞니 사이 작은 틈
- 치아 목 부분이 패여 시린 경우
- 오래된 충전물 주변을 작게 보수하는 경우
레진의 한계
레진은 시간이 지나면 커피·차·흡연 등으로 표면에 색이 배거나 경계가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 도재나 금속보다 마모와 깨짐에 약해, 씹는 힘이 강하게 걸리는 어금니의 넓은 면에는 오래 버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충치 범위가 넓어 치아 벽이 얇게 남은 경우에는 레진으로 채우기보다 인레이나 크라운처럼 치아를 더 단단히 감싸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굳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수축 때문에, 큰 범위일수록 경계에 틈이 생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레진을 오래 쓰려면
레진 부위로 얼음이나 단단한 것을 깨물지 않고, 착색이 잘 되는 음료를 마신 뒤에는 물로 헹궈 주세요. 정기 점검 때 경계와 마모 상태를 확인해 필요하면 작게 다듬거나 보수합니다.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에서는 레진과 다른 방법 중 무엇이 맞는지 치아 상태를 보고 설명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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