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있던 앞니 틈과, 성인이 된 뒤 새로 생기거나 넓어지는 틈은 의미가 다릅니다. 새로 생긴 틈은 치아를 받치는 조건이 바뀌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광화문치과에서 앞니 사이가 벌어진다고 오신 분께 확인하는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원래 있던 틈인지, 새로 생긴 틈인지
예전 사진을 찾아 같은 틈이 있었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오래전부터 크기가 그대로라면 치아 크기와 턱 크기의 차이나 입술 안쪽 끈(순소대) 위치 같은 타고난 조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생기거나 넓어졌다면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성인이 된 뒤 틈이 생기는 원인
특히 앞니가 부채꼴로 벌어지며 흔들림이 함께 느껴진다면 잇몸뼈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잇몸 염증으로 앞니를 받치는 뼈가 줄어 치아가 앞으로 밀리는 경우
- 어금니를 잃은 뒤 씹는 힘이 앞니에 몰리는 경우
- 혀로 앞니를 미는 습관, 입술을 깨무는 습관
- 이 악물기·이갈이로 앞니에 힘이 반복해 실리는 경우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광화문치과 진료에서는 엑스레이로 앞니 주변 잇몸뼈 높이를 보고, 잇몸 염증과 치아 흔들림 정도, 어금니가 빠진 곳이 있는지, 위아래가 맞물리는 방식을 함께 봅니다. 틈만 메우면 원인이 남아 다시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잇몸 염증이 원인이라면 염증을 먼저 가라앉히고 잇몸뼈 상태가 안정되었는지 본 뒤에 틈을 메우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순서가 바뀌면 메운 뒤에도 치아가 계속 움직일 수 있습니다.
틈을 다루는 방향
원인이 정리된 상태에서 틈이 크지 않다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치아 폭을 조금 넓혀 틈을 줄이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빠진 어금니가 원인이라면 그 자리를 회복하는 것이 앞니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치아를 움직이는 교정은 상태에 따라 검토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광화문치과 메인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