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깨지거나 통째로 빠지는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 당황하기 쉽습니다. 처음 몇십 분 동안 어떻게 다루느냐가 이후 선택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광화문치과에서 안내하는 응급 대처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확인할 것 – 치아보다 몸 상태
머리를 세게 부딪혀 의식이 흐리거나, 구토, 심한 두통이 있거나, 턱이 맞물리지 않을 정도로 어긋났다면 치과보다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입술이나 혀가 깊게 찢어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아가 안으로 밀려 들어갔거나 옆으로 기울었다면 손으로 억지로 되돌리지 말고 그대로 진료를 받으세요.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치아도 충격 후 시간이 지나 색이 변하거나 아플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아가 깨졌을 때
깨진 크기와 신경 노출 여부에 따라 레진으로 수복하거나, 크라운으로 감싸거나, 신경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 떨어져 나온 조각을 찾아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가져오기
-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구고, 피가 나면 깨끗한 거즈를 10분 정도 물기
- 날카로운 단면은 혀로 건드리지 말고, 그쪽으로 씹지 않기
- 깨진 단면에 분홍빛이나 붉은 점이 보이면 신경이 드러난 것일 수 있어 서둘러 연락하기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
영구치가 빠졌다면 시간이 중요합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만 잡고 뿌리는 만지지 마세요. 흙이 묻었다면 우유나 식염수로 가볍게 헹구기만 하고, 문지르거나 소독하지 않습니다.
보관은 우유나 생리식염수, 구할 수 없다면 볼 안쪽에 물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삼킬 위험이 있는 어린이는 피합니다). 휴지에 싸서 마르게 두거나 수돗물에 오래 담그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다시 심을 수 있는지는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연락 방법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은 월·수·금 19시, 화·목 21시까지 진료하고 토요일은 2·4주차 오전에 진료합니다(점심시간 13:30–14:30). 오시기 전 전화(02-734-8272)로 상황을 알려 주시면 도착 후 진행이 빠릅니다. 일요일·공휴일이나 진료시간 외라면 가까운 응급 진료가 가능한 기관을 이용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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