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 직장인 중에는 하루 두세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분이 많습니다. 커피와 차의 색소는 치아 표면에 조금씩 쌓여 누렇거나 갈색으로 보이게 합니다. 광화문치과에서 착색 때문에 상담받는 분께 드리는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착색은 표면에 붙는 것과 안에서 변하는 것이 있습니다
커피, 홍차, 녹차, 레드와인, 담배의 색소는 주로 치아 표면의 얇은 막에 달라붙습니다. 이런 표면 착색은 관리로 늘어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치아 안쪽 색이 짙어지거나, 신경이 죽은 치아가 어두워지는 것은 표면을 닦아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종류의 변색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특히 한 치아만 회색빛이나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면 착색이 아니라 신경 상태의 변화일 수 있어, 미백보다 먼저 그 치아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시는 습관에서 바꿀 수 있는 것
- 한 잔을 오래 홀짝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마시기
- 마신 뒤 물로 한 번 헹구기
- 아이스 음료는 빨대를 쓰면 앞니에 닿는 양이 줄어듭니다
- 설탕·시럽을 줄이기 – 착색과 충치 위험을 함께 낮춥니다
양치는 바로보다 조금 뒤에
커피와 차는 약한 산성이라 마신 직후 치아 표면이 일시적으로 약해져 있습니다. 이때 세게 문지르면 표면이 닳아 오히려 색소가 더 잘 붙을 수 있습니다. 물로 헹군 뒤 30분 정도 지나 부드럽게 닦는 편이 좋습니다.
표면을 강하게 깎는 미백 치약을 오래 쓰는 것도 같은 이유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백을 검토할 때 알아 둘 것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에서는 치아미백을 진료합니다. 다만 미백은 자연치아 색을 밝히는 치료라 레진이나 크라운 같은 보철물 색은 바뀌지 않고, 결과와 유지 기간도 치아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상담에서 변색의 종류와 앞니의 기존 치료를 먼저 확인한 뒤 맞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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