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6개월마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간격이 맞지는 않습니다.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에서는 입안 상태와 치료 이력을 보고 검진 간격을 정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정기 검진이 필요한 이유
초기 충치나 오래된 보철 주변의 틈, 잇몸 뼈의 변화는 아프기 전에는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생긴 뒤에 오면 이미 치료 범위가 커져 있는 경우가 많아, 아프지 않을 때 확인하는 것이 검진의 목적입니다.
간격을 정하는 기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6개월에서 1년 간격을 이야기하지만, 아래에 해당하면 더 짧은 간격을 권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기는 검진 결과를 보고 개인별로 안내드립니다.
- 최근 1 ~ 2년 사이 충치 치료를 여러 개 받은 경우
- 임플란트나 크라운, 브리지 같은 보철이 있는 경우
-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가 있는 경우
-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거나 붓는 경우
- 당뇨처럼 구강 상태에 영향을 주는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검진 때 확인하는 것
눈으로 치아와 잇몸 상태를 보고, 필요하면 파노라마 엑스레이로 보이지 않는 부위를 확인합니다. 보철이 있다면 가장자리에 틈이 생겼는지, 임플란트라면 주변 잇몸과 뼈 상태, 나사가 풀리지 않았는지를 함께 봅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검진 때 같이 말씀해 주세요. 턱관절 상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진 일정 잡기
검진은 비교적 짧게 끝나 점심 전 시간대나 2 · 4주차 토요일에 잡기 좋습니다. 광화문치과 예약은 전화(02-734-8272) 또는 네이버 예약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검진 사이에 집에서 볼 것
다음 검진까지 기다리는 동안 이를 닦을 때 피가 나는지, 찬물에 시린 치아가 생겼는지, 음식이 자주 끼는 곳이 새로 생겼는지 가끔 살펴보세요. 이런 변화가 있다면 예정된 검진 날짜를 기다리지 않고 앞당겨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철이 흔들리거나 씹을 때 높게 느껴지는 경우도 검진을 앞당길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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