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치과에서 치료를 받다 옮기거나 진단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을 때, 이전 촬영 자료가 있으면 상태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 상담에 이전 자료를 가져오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자료를 받는 방법
촬영한 치과에 연락해 영상 자료 사본 발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의료기록 사본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는 것이 기본이며, 가족이 대신 받을 때는 위임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해당 병원에 확인하세요.
발급 방법과 비용, 준비 기간은 병원마다 달라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해 두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받을 때 확인할 것
CT는 화면을 찍은 사진으로는 단면을 돌려 볼 수 없어, 뼈 두께나 신경관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원본 파일로 받아 주세요.
- CT는 사진 몇 장이 아니라 원본 영상 파일(CD 또는 USB)로 받기
- 촬영 날짜가 함께 표시되어 있는지
- 파노라마 엑스레이도 있다면 함께 받기
- 진단서나 소견서를 따로 받았다면 함께 챙기기
자료가 있어도 다시 찍는 경우
촬영한 지 오래되어 그 사이 상태가 바뀌었을 수 있거나, 필요한 부위가 자료에 담겨 있지 않으면 진단에 필요한 범위에서 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이전 자료는 변화를 비교하는 데 쓰이므로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가져오면 좋은 기록
이전에 받은 치료 내역과 들었던 진단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 오시면 자료를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광화문치과 예약 시 요청사항에 ‘타 병원 CT 지참’이라고 적어 주시면 상담 시간을 미리 넉넉히 준비합니다.
자료 받기가 어려울 때
이전 병원이 문을 닫았거나 자료 보관 기간이 지나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기억나는 치료 내용과 대략적인 시기만 알려 주셔도 진단에 참고가 됩니다.
자료가 없다고 상담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받기 어려우면 무리하지 마시고 그대로 방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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