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나 여행지에서 갑자기 치통이 생기면 말이 통하는 치과를 찾기도, 일정 안에 치료를 마치기도 어렵습니다. 기내 기압 변화나 바뀐 식사로 숨어 있던 문제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광화문치과에서 출국 전 점검을 원하는 분께 드리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출국 전에 미리 확인할 증상
아래에 해당한다면 떠나기 전에 한 번 확인받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기내에서는 기압이 바뀌면서 치료가 덜 끝난 치아나 염증이 있는 치아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신경 쓰이던 치아가 있다면 출국 전에 확인해 두는 이유입니다.
여행 중에는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단 음료나 간식을 자주 먹게 되어, 평소보다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 가끔 찌릿하거나 씹을 때 불편한 치아가 있다
- 찬 것에 시린 느낌이 오래 남는다
- 잇몸이 붓거나 같은 곳에서 피가 반복된다
- 때운 곳이 떨어지거나 보철물이 들뜬 느낌이 있다
- 사랑니 주변이 가끔 붓는다
진행 중인 치료가 있다면
신경치료나 임플란트처럼 여러 번 나눠 진행하는 치료 중이라면 출국 일정을 미리 알려 주세요. 임시로 막아 둔 상태로 오래 지내도 되는지, 출국 전에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를 일정에 맞춰 함께 정합니다.
발치처럼 회복 기간이 필요한 처치는 출국 직전보다 여유를 두고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기간은 개인차가 있어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언제 오시면 좋을까
문제가 발견되면 처치 후 경과를 볼 시간이 필요하므로, 가능하다면 출국 2~3주 전쯤 점검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은 화·목요일 21시까지 진료해 퇴근 후 방문도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02-734-8272)로 일정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챙겨 가면 좋은 것
- 평소 쓰는 칫솔과 치실·치간칫솔
- 평소 드시던 진통제(현지 반입 규정 확인)
- 진행 중인 치료가 있다면 치료 내용 메모
- 해외여행자보험의 치과 보장 범위 확인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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