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아치임플란트는 한쪽 턱 전체를 하나의 아치로 설계하는 진료라,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고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광화문선치과의원에서 풀아치임플란트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단계마다 무엇을 확인하는지 정리했습니다.

1단계 · 3D CT 진단
먼저 3D CT로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신경관, 상악동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이 결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범위가 정해집니다.
치아를 잃은 기간이 길수록 잇몸뼈가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골량이 부족하면 골이식이 함께 필요할 수 있고, 이 경우 전체 기간이 늘어난다는 점을 이 단계에서 미리 안내드립니다.
2단계 · 구강 스캔
구강 스캐너로 잇몸 형태와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관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합니다. 본을 뜨는 대신 화면 위에 입 안의 형태를 남기는 과정입니다.
3단계 · 치료 계획 수립
CT와 스캔 데이터를 하나로 겹쳐, 임플란트를 몇 개, 어느 위치에, 어떤 각도로 심을지와 완성될 보철의 형태를 함께 설계합니다.
풀아치임플란트에서는 개수보다 배치가 중요합니다. 같은 개수라도 위치와 각도가 달라지면 씹는 힘이 나뉘는 방식과 보철의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설계 화면을 함께 보며 이유를 설명드린 뒤 결정하시도록 안내합니다.
4단계 · 임플란트 식립
설계를 기준으로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심은 직후의 고정 상태를 보고 임시 보철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데,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은 아니며 식립할 때 확인되는 뼈의 단단함과 고정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5단계 · 보철 제작
씹는 높이와 발음, 앞니 라인을 확인하며 최종 보철물을 완성합니다. 완성 직후에는 발음이나 씹는 느낌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 교합을 맞추기 위해 여러 차례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6단계 · 유지관리
보철이 완성된 뒤에도 정기 점검으로 임플란트 주위 잇몸과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정기 점검 주기는 완성 시점에 안내드립니다
- 나사 풀림이나 보철 파손이 느껴지면 다음 점검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해 주세요
-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치주염 병력은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요인입니다
기간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뼈의 상태, 심는 개수, 발치나 잇몸 치료·골이식을 먼저 해야 하는지에 따라 전체 기간과 내원 횟수가 달라집니다. 예상 일정은 진단 후에 안내드리고, 경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광화문선치과의원은 상담부터 식립, 보철, 사후관리까지 대표원장이 직접 이어서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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