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아치임플란트 상담에서 고정식과 탈착식이라는 말을 함께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임플란트가 보철을 지지하지만, 보철을 누가 어떻게 빼고 끼우는지가 다릅니다. 두 방식의 차이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고정식 – 환자가 빼지 않는 방식
고정식은 여러 개의 임플란트 위에 연결된 보철을 나사 등으로 고정해, 평소에는 환자가 빼지 않습니다. 자기 치아처럼 입 안에 계속 붙어 있어 착용감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대신 보철 아래쪽을 직접 볼 수 없어 치간칫솔 같은 보조 도구로 닦아야 하고,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하면 치과에서 보철을 분리합니다.
탈착식 – 끼웠다 빼는 방식
탈착식은 임플란트에 연결 장치를 두고, 그 위에 틀니 형태의 보철을 끼웠다 빼는 방식입니다. 잇몸만으로 지지하는 틀니보다 덜 움직이고, 빼서 닦을 수 있어 세정이 수월합니다.
보철이 잇몸을 일부 덮는 형태가 많아 이물감이 남을 수 있고, 연결 장치의 부품은 쓰면서 닳아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택에 영향을 주는 조건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한쪽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방식으로 시작했다가 상태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바꾸는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 잇몸뼈의 양 – 심을 수 있는 임플란트의 수와 위치
- 잇몸과 입술의 지지 – 줄어든 잇몸을 보철이 채워 줘야 하는 정도
- 손을 쓰는 데 불편이 있는지 – 매일 빼고 끼우거나 보조 도구를 쓰기 쉬운지
- 선호하는 착용감과 관리 방식
상담에서 비교해 볼 것
두 방식 모두 가능하다면 하루 세정 방법, 점검 때 하는 일, 부품 교체나 수리 방식을 나란히 놓고 들어 보세요. 광화문치과 광화문선치과의원에서는 3D CT와 구강 스캔으로 가능한 범위를 확인한 뒤, 풀아치임플란트 보철 방식별 장단점을 대표원장이 직접 설명드립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진단 후 개별적으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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